국민의힘 의원들, 내란동조 세력되지 말라
지난 3일 오후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 내란 사태 이후, 관련자들이 사법당국 조사, 국회 출석 등을 통해 불법적 정황들이 상당수 확인되고 있다. 국회 1차 탄핵소추안 투표가 있던 지난 7일부터 10일, 현재까지도 국회 앞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민변 "한덕수-한동훈 담화, 권력사유화" 비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대표 공동담화문에 대해 권력사유화라고 비판했다. 민변은 8일 성명을 통해 "국민은 당신들에게 권력을 위임한 적 없다"며 "반헌법적인 한덕수- 한동훈의 ‘권력 사
참여연대 "국힘당 해산과 국회 탄핵소추" 촉구
참여연대가 국민 명령을 무시한 국민의힘 해산과 질서 있는 퇴진이 아닌, 국민 뜻대로 탄핵소추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부결과 관련해 7일과 8일 연속해 긴급 성명을 냈다. 참여연
불교인권단체 "대통령 하야, 국힘당 해체" 촉구
국회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여당의 불참으로 인한 정족수 부족으로 자동 무효화되자, 불교단체가 "국민의힘 해산"을 촉구했다. 7일 저녁 국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민의힘 불참으로 자동 폐기되자, 불교인권위원회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하라"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즉각 체포하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김건희 특검, 118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울려 퍼진 구호이다. 7일 오후 5시 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표결에 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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