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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취업 영향 요인은 취업준비기간, 희망직업분야
한국취업진로학회 포럼, 동덕여대 이종찬 박사 논문 통해 밝혀
 
전규열 편집인 기사입력  2015/07/22 [11:41]
▲ 전규열 편집인     ©사무처

대학에서 제공하고 있는 진로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최근 급증하여 매우 다양화 되고 있는 반면 실제 대학생들의 진로설계 및 취업준비에 관한 효과 논문이 미흡한 상황에서 동덕여대 이종찬 박사의 연구논문이 눈길이 끈다.

 

지난 16일 한국취업진로학회 주관 포럼에서 동덕여대 이종찬 박사의 '대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과 고용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에 관한 연구' 논문은 선행연구들이 대학졸업생의 단순 취업여부요인 탐색수준이였다면, 이번 논문은 재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취업진로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연구라는 점, 대학생이 취업을 위하여 준비하는 활동과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 취업과 관련하여 영향력이나 긍정적인 효과면에서 취업준비기간, 희망직업분야와의 전공 일치도, 학점, 취업전산망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년'은 부정적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고학년에 될수록 취업에 대한 현실을 인식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취업전산망뿐만 아니라 진로취업교과목, 상담, 행사,교육훈련 유형도 대학생의 취업준비기간, 희망직업분야와의 전공일치도, 학년, 학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집단별로 구분하거나, 개별 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을 파악하여 운용방향을 수정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진로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대학과 전공교수들도 평생직업시대에 대학생이 미리 저학년부터 본인에 맞는 진로와  직업준비를 하도록 전공수업을 통하여 동기부여를 해준다면, 획일화되고 단편적인 스펙쌓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대학생의 경력개발이 될 것이다.

 

대학생들 또한 미리부터 진로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단기적인 취업뿐만 아니라 평생직업시대에 맞는 진로자기효능감과 고용가능성을 확보해 나아감으로써 바람직한 진로설계 및 취업준비가 될 것이라고 이종찬 박사는 연구논문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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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22 [11:41]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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