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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복합리조트 사업, 성공할 수 있게 할 것"
사업설명회에서 릴리 리 중국애국자본 AIGO그룹 회장 밝혀
 
기자뉴스 기사입력  2016/04/28 [23:03]
▲ 릴리 리 회장     © 기자뉴스

인천항만공사와 미국 비즈포스트 그룹 합작 사업인 인천 송도 국제도시 서북단 ‘골든하버’ 프로젝트 개발사업에 미화 10억불의 투자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내한한 중국애국자본 AIGO그룹 릴리 리 회장이 “인천 송도 복합리조트 사업인 골든하버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릴리 리 중국 AIGO그룹 회장은 지난 26일 오후 4시 인천 연수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호텔 36층 프리미어룸 연회장에서 열린 인천 송도 골든하버 프로젝트 배후단지 개발사업 투자협약 및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했다. 

릴리 리 회장은 “인천항만공사와 비즈포스트 그룹이 이렇게 초청을 해줘 감사를 드린다”며 “인천은 제가 보는 도시 중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어느 나라 국민들도 나라를 위해 애국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중국 애국자본 AIGO는 1993년도에 설립해 180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GO는 중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종합 전자제품들을 생산판매하고 있다”며 “3년 전, 저희 기업은 중국에서 스마트 시티 프로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자체적으로 빅데이터 운영회사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기업을 중심으로 한 한국, 중국과 함께하는 큰 틀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줘 감사드린다”며 “AIGO는 실리콘밸리 투자 그룹과 이스라엘 공인투자기업들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릴리 리 회장은 “스마트 시티관련 프로젝트 및 투자 창업과 관련된 투자 등도 기획하고 있다”며 “인천은 세계적으로 가장 스텐다드한 스마트 시티 개념을 만들어가고 있다, 부족하지만 힘을 합쳐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사말이 끝나고 릴리 리 회장은 골든하버 프로젝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에 미화 10억불 투자협정에 서명했다. 

중국애국자본 AIGO그룹은 종합개발투자 목적의 기업으로 전자분야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다. 현재 신도시개발과 신생에너지 등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총자본운영규모는 한화 29조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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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28 [23:03]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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