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주.김천 주민 "사드 추가 배치 반대"
31일 청와대 인근 기자회견, 시민사회수석실에 서한 전달
 
기자뉴스 기사입력  2017/07/31 [16:04]
▲ 기자회견     © 기자뉴스

 

성주·김천 주민들 상경해 청와대 앞에서 사드 4기 추가 배치 반대를 외쳤다.

 

성주·김천 주민, 원불교, 시민사회단체 등 50여 명은 31일 오전 1130분경 서울 청와대 인근 효자동 치안센터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로 북핵 미사일을 막을 수 없다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드배치 한미합의 불법성을 밝히라사드 공사와 가동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미군사연습과 북핵미사일 실험 동시에 중단하라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실현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그토록 강조했던 사드배치의 절차적 민주적 정당성을 스스로 훼손했다정부는 발사대 추가배치를 철회하고 사드 배치 재검토를 공론화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애초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출입 제한으로 실랑이를 벌이다 장소를 변경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사드 배치 반대 등을 담은 서한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 전달했다.

 

한편 지난 29일 북한의 ICBM급 미사일 시험 직후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를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결정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7/31 [16:04]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드 반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