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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포토]유기견 '문토리' 청와대 입성하던 날
문재인 대통령, 첫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 `토리` 만나다
 
기자뉴스 기사입력  2017/07/31 [22:51]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 청와대 관저 앞 인수문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대표, A.J Garcia 미국사단법인 대표, 임영기 사무국장, 박두병 이사를 만나 검정색 털을 지닌 유기견 ‘토리’를 건네 받았다. <사진 : 청와대>     © 청와대 제공

 

첫 유기견 출신의 퍼스트 도그 '토리'(일명 문토리)가 청와대에 입성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 청와대 관저 앞 인수문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대표, A.J Garcia 미국사단법인 대표, 임영기 사무국장, 박두병 이사를 만나 검정색 털을 지닌 유기견 ‘토리’를 건네 받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4살이 된 ‘토리’는 남양주 폐가에서 구출돼 2년 동안 새주인을 기다리던 유기견으로 첫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로 청와대에 들어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입양 확인서에 사인을 하고, 진료기록과 성격, 동물 신분증명서와 같은 마이크로칩 등 ‘토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박소연 대표로부터 설명 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성을 붙여 ‘문토리’라는 애칭을 가진 ‘토리’가 그려진 티셔츠와 액자, 사료, 간식들을 전달 받은 문 대통령은 케어 측에 입양명예회원비를 건넸다.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 청와대 관저 앞 인수문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대표, A.J Garcia 미국사단법인 대표, 임영기 사무국장, 박두병 이사를 만나 검정색 털을 지닌 유기견 ‘토리’를 건네 받았다. <사진 : 청와대>     ©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 청와대 관저 앞 인수문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대표, A.J Garcia 미국사단법인 대표, 임영기 사무국장, 박두병 이사를 만나 검정색 털을 지닌 유기견 ‘토리’를 건네 받았다. <사진 : 청와대>     © 청와대 제공

 

이날 문토리를 새 반려견으로 입양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천만을 넘어선 시대가 됐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면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해마다 백 만 마리 정도가 새 주인을 찾아가는데 그 중 또 삼십 만 마리가 버려지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며 "이제는 유기동물에게도 사회 전체가 돌봐주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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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31 [22:51]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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