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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 "인기협, 공영방송 못지 않은 탄압 당해"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창립 15주년 및 사싱식 축사
 
기자뉴스 기사입력  2017/10/29 [08:19]
▲ 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     © 기자뉴스


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이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창립 15주년 행사에서 인기협과 함께 언론노조가 늘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환균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은 27일 프레스센터 18층 외신클럽에서 열린 인터넷기자의 날,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창립 15주년 기념식 및 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 축사를 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KBS-MBC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서 투쟁하고 있고. 이날 파업 중에도 바쁜 걸음으로 와 축사를 했다.

 

김환균 위원장은 인터넷기자협회 15주년이 되는 해이다, 사람 나이 열다섯이면 건장한 남자로서 해나가는 일들을 배우기 시작한 날이라며 인터넷기자협회를 사람 나이 열다섯 살에 비유한 것은 적절치 않지만 어찌 보면 지난 정권에서 공영방송 못지않게 가장 위협을 당하고 협박당하고 탄압당한 것이 한국인터넷기자협회라고 전했다.

 

그는 언론노조도 인터넷기자들이 기자정신을 수호한다는 노력에 기꺼이 함께 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박근혜 정부가 5인 미만 인터넷신문을 폐지하려고 하는 신문법시행령을 공포한 것이라며 언론자유를 굉장히 심각하게 위협할 것임이 뻔 한 일이었다고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다행히 헌법재판소가 현명하게 위헌 판결을 내려 일단 제동이 걸렸다헌법재판소 위헌 판결이 있기까지 노심초사한 김철관 회장님이 많은 자리에서 함께 고민하면서 이겨내자고 다짐했던 일이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어찌 보면 그래서 인터넷기자의 날이 오늘(27) 제정됐고, 대한민국 언론사에 뜻 깊은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생각된다대한민국을 민주사회로 만들어 가는데, 동지로서 언제나 함께 하겠다, 인터넷기자협회가 발전에 나가는데 언론노조가 늘 옆에서 동지로서 굳게 손잡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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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9 [08:19]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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