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청와대·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와대 이철성 경찰청장 교체설 일축
윤영찬 수석 "청장 교체인사 요인 없다"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7/11/20 [09:32]

청와대가 이철성 경찰청장 교체설을 일축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9일 이 경찰청장 사임과 관련한 일부 언론보도를 일축하며 "이 청장의 정년이 내년 6월인 상황에서 청장 교체를 고려할만한 특별한 인사 요인이 없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청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통령 탄핵사태부터 대선 이후 지금까지 경찰 본연의 업무인 치안관리를 안정적으로 충실히 해왔다"며 세간에 나도는 교체설을 부인했다. 

 

이 청장 또한 헬기를 타고 이날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이어 나갔다. 

 

지난 2016년 8월에 임명된 이 청장의 임기는 2년이다. 예정대로라면 2018년 8월 임기가 끝나지만 이 청장은 내년 6월에 정년을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SBS는 "이철성 경찰청장이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난 8일 문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길에 오르기 전에 이 청장이 대통령을 예방해 청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11/20 [09:32]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