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1대 서울노총 의장 선거, 서종수 현의장 재선 성공
24일 2017년 임시대의원대회 임원선거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7/11/25 [00:39]
▲ 당선된 서울노총 서종수 의장(좌)과 김창수 사무처장이다.     © 기자뉴스

21대 서울노총 임원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서종수 의장·김창수 사무처장 후보가 대의원 투표에서 당선됐다.

 

20만 조합원을 둔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노총)24일 오후 3시 서울시 영등포구 서울노총 강당에서 임원선거를 위한 ‘2017년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었다.

 

이날 제21대 서울노총 임원선거에서 단독 러닝메이트 후보로 출마한 서종수 의장·김창수 사무처장 후보가 총대의원 468명 중 찬성 437(93.4%), 반대 10, 무효 13명으로 과반수를 획득해 당선됐다.

 

당선된 서종수 의장은 조합원들이 위임해 준 권한은 오직 조합원 동지들을 위해 사용하겠다조합원들을 섬기면서 민주적 노동조합 운영에 대한 강도 높은 성찰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노총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무엇을 했다는 자랑보다도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해 나가겠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 의장은 현장과 소통 서울시 정부와 정책협의 집중 노동존중 가치 선도 유럽 사회민주주의 노동 정치 패러다임 구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서울노총 임시대의원대회     © 기자뉴스

 김창수 사무처장은 투명한 예산 집행과 조직 확대 사업에 매진하겠다“500여 단위노조가 서울노총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 간의 신뢰와 화합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노총 7개 본부가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l있도록 조율하고, 장학사업의 혜택이 조직 전체에 균등하게 돌아가도록 개선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영세조직에도 교육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투쟁조직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선된 서종수 의장은 20대 보궐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서울노총 수석부의장을 역임했고, 현 서울시버스노동조합위원장이다. 김창수 사무처장은 현재 롯데제과노동조합위원장과 롯데그룹노조협의회 지도위원이다. 임기는 3년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11/25 [00:39]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