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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정무수석에 한병도 정무비서관 승진 발령
17대 초선 출신 정무 감각 풍부, 대야 관계 원만 평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7/11/28 [18:02]
▲ 2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한병도 정무수석이 임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한병도 정무비서관을 정무수석비서관에 승진 발령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한병도 정무비서관을 정무수석비서관에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은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분으로 대통령의 진심을 국회에 잘 전달할 분"이라며 "17대 국회의원 경험과 정무비서관 활동에서 보여준 것처럼 국회와의 소통에 적임자이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기자들 앞에 선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은 "여소야대의 국회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 정무수석은 "더 소통하고 대화하는 정무수석이 되겠다"며 "진심을 다해서 대통령을 모시고, 국회와 청와대의 소통의 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 익산 출신인 한 수석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시절 원광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후, 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 이사, 민주통합당 당무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에서 정무2특보의 중책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정무비서관으로 합류했다. 정무 경험이 풍부하며 대야 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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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8 [18:02]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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