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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건국 백년 준비하겠다" 현충원 참배
문 대통령 새해 공식 업무 시작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01/02 [15:31]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 청와대=기자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8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2018년 새해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전원, 이효성 방통위원장, 국무조정실장, 공정거래위원장 등 장관급 15명 인사,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 20여 명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 분향, 묵념 등 참배를 진행하고 방명록에 서명했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잠시 멈춤) 건국 백년을 준비하겠습니다. 2018.1.2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썼다. 2019년은 상하이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백 주년이 되는 해이다. 

 

문 대통령의 현충원 참배는 이번이 세 번째이다. 지난해 5월 10일 취임식 당일, 6월 6일 현충일에 현충원 참배를 한 바 있다. 

 

▲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국무위원들이 2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청와대=기자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충원 참배에 이어 최재형 신임 감사원장 임명장 수여식, 국무회의 주재, 안철상, 민유식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식, '나라답게 정의롭게' -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8 무술년 신년인사회 참석 등 공식 일정을 바쁘게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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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2 [15:31]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