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통일·민족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평창에 온 북고위급대표단, 문재인 대통령 평화의 새 이정표 세웠다
[포토1]북고위급대표단 방남 2박 3일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4:05]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과 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내고 있다. 김정은 북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포함한 북고위급대표단은 지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 2박 3일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 접견 및 오찬,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 관람,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관람, 환송만찬 참석 등 숨가쁜 역사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여정 특사의 만남 등 2박 3일 간의 북고위급대표단의 방남 일정을 화보로 살펴봤다. 

 

# 2월 9일 북고위급대표단, 인천공항 도착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조선노동당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북측 고위급대표단이 전용기를 이용해 9일 오후 1시 46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정부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차관, 남관표 청와대 안보실 2차장을 인천공항에서 보내 북측 고위급대표단을 영접했다.  

 

▲ 9일 오후 1시 46분경 김영남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 북고위급대표단을 태운 북 전용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기자뉴스

 

▲ 9일 오후 1시 46분경 북고위급대표단을 태운 전용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김영남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고위급대표단이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의 영접을 받으며 계류장을 나오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김영남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고위급대표단이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의 영접을 받으며 계류장을 나오고 있다.     ©청와대 = 기자뉴스

 

▲ 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김영남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영접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9일 오후 인천공항 접견실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김영남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을 영접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9일 오후 인천공항 접견실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 등이 김영남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을 영접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9일 오후 인천공항 접견실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 등이 김영남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을 영접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이 인천공항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9일 오후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개막식 참석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 등 북고위급대표단은 9일 저녁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다. 북고위급대표단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 바로 뒷줄 특별좌석에 앉아 개막식을 지켜봤다. 문 대통령은 김여정 제1부부장과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문 대통령 왼쪽 편에는 펜스 미 부통령이 착석했지만, 그는 개막식 내내 뒷편을 단 한 차례도 쳐다보지 않았으며, 물론 김영남 위원장, 김여정 부부장과도 악수를 하지 않았다.  

 

▲ 김정숙 여사, 각국 정상 인사들이 VIP석에 착석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인사를 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북고위급대표단 등 각국 정상(급) 인사들이 VIP석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고 있다. 펜스 미 부통령(오른쪽)은 일어나지도 박수도 치지 않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김여정 북 특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2월 10일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접견 : 친서 전달 및 평양 초청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 북고위급대표단은 10일 청와대를 방문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하고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여정 제1부부장은 자신을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로 소개했다. 김여정 특사는 김 위원장의 친서를 문 대통령에게 전하는 동시에 평양 방문 요청을 했다.

 

▲ 김여정 북 특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를 예방한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특사와 함께 접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김여정 특사,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북고위급대표단과 문재인 대통령, 임종석 비서실장, 조명균 통일부장관, 서훈 국정원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북고위급대표단.     © 청와대 = 기자뉴스

 

▲ 김여정 북 특사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김여정 북 특사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 청와대 = 기자뉴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2/12 [14:05]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