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가이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원순 디지털보좌관 김현성, 금천구청장 출사표
출판기념회 통해 밝혀...박원순 시장, 이훈 의원 등 축사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8/03/11 [21:26]
▲ 김현성 부원장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송기호(변호사) 송파을 지역위원장이다.     © 기자뉴스

오는 6.13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금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현성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72년생 김현성의 물음> 출판기념회가 10일 개최됐다.

 

김현성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0일 오후 530분 서울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책 <72년생 김현성의 물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금천구청장 예비후보로서 힘찬 첫 출발을 보였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 권미혁 의원, 노웅래 의원,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송기호(변호사) 송파을 지역위원장 등이 축사를 했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민주당 대표, 송영길 의원, 기동민 의원, 김정우 의원 등은 축전을 통해 축하 인사를 했다.

 

▲ 출판기념회에서 김현성 민주연구원 부원장(좌)과 송기호 송파을 지역위원장(우)이다.     © 기자뉴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박홍근 의원, 기동민 의원, 이개호 의원, 강훈식 의원, 제윤경 의원과 최재성 전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명 성남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은 영상으로 축사를 했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대진 변호사의 사회로 인사말을 한 김현성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정치를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내 말과 글을 증거하기 위해서 책을 썼다“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진짜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선거이고,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인물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나라인가?’라는 물음이 문재인 정부를 만들었듯 대통령 한 사람 바꾸려고 우리가 촛불을 들었나?’라는 물음이 금천을 바꿀 것이라며 물음에서 시작되는 소통으로 젊은 금천의 미래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기자뉴스

축사를 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디지털 보좌관으로 활동했던 김현성 예비후보는 숨겨진 보물이었다라며 소통하는 서울시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공공커뮤니케이터를 자처한 김현성 보좌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디지털보좌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대위 공보단 부대변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 등 다양한 정치 활동을 해왔다.

 

그는 문재인 정부를 돕기 위해 호위어()사를 자처하며 힘이 아닌 말로써종편 등 다양한 방송 시사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했다.

 

 김 부원장과 오랜 친구로 출판기념회에 참여한안진걸 성공회대 외래교수는 시민위원장은 김 부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와 정책, 행정을 모두 계승할 적임자라며 지방자치와 지방행정을 혁신적이고 주민 중심적으로 바꿔낼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민단체, 공익단체를 늘 지지하고 후원해왔다서울시에서도 시민중심의 혁신적 자치행정으로 박 시장을 보좌해 왔다, 촛불시민혁명의 정신을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 풀뿌리 정치인 김현성 부원장 같은 이들이 정치를 하는 게 우리 사회에 큰 보탬이 될 것 같아 응원하러 왔다, 선의의 경쟁, 공익적 정치의 모범을 잘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 이현욱 변호사, 신기정 중앙대 민주동문회장, 배우 맹봉학씨, 백주선 민변 민생경제위원장, 김기태 국제법률전문가협회 부회장, 홍준의 중앙홍보인회대표를 비롯해 정치인, 시민단체회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현성 부원장과 함께 활동했던 전대협91모임 회원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박원순 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기자뉴스

축하공연과 문재인 대통령 호위어()사 김현성의 방송활동 영상이 이어졌고, 안진걸 성공회대 외래교수가 진행한 김현성 실검(실시간 검증)연구소 프로그램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현성 부원장은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3/11 [21:26]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현성 출판기념회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