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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오거돈 후보 단수 공천
민주당 17개 광역시도 단체장 공관위 심사 완료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04/03 [16:45]
▲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은 문재인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해 놓고 있다. <오거돈 페이스북>     © 기자뉴스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부산시장 후보로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단수 공천하는 등 17개 광역 시도단체장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를 완료했다. 

 

민주당 김민기 공관위원은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단수 후보자 공천 지역은 부산시장 오거돈 후보, 울산시장 송철호 후보, 세종시장 이춘희 후보, 강원도지사 최문순 후보, 경북도지사 오중기 후보로 결정됐다.

 

경선 지역은 10곳이다. 3인 경선 후보자 지역은 서울시장 박영선, 박원순, 우상호 후보, 대구시장 이승천, 이상식, 임대윤 후보, 인천시장 김교흥, 박남춘, 홍미영 후보, 대전시장 박영순, 이상민, 허태정 후보, 경기도지사 양기대, 이재명, 전해철 후보, 전남도지사 김영록, 신정훈, 장만채 후보로 결정됐다.

 

민주당은 3인 경선 지역은 경선시 한 후보자가 과반을 넘지 않을 경우, 최다 득표 2인에 대해 결선 투표를 실시하기로 정했다. 

 

2인 경선 후보자 지역은 충북도지사 오제세, 이시종 후보, 충남도지사 복기왕, 양승조 후보, 전북도지사김춘진, 송하진 후보, 제주도지사 김우남, 문대림 후보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광주시장 후보자 선출은 후보자들간의 단일화 결과를 보고 추후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경남도지사 후보는 추미애 대표가 최고위원회에서 김경수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지만 후속 절차를 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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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3 [16:45]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