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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전에 한미정상회담 추진된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협의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04/25 [19:10]

[4.27남북정상회담/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북미정상회담 개최 이전에 한미정상회담이 추진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5일 오전 한.미 외교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직후 전화 통화를 갖고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키로 합의했고, 북미정상회담 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새벽(현지시각 24일 오후 3시) 존 볼튼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1시간 동안 의견 교환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

 

윤 수석에 따르면, 정 실장과 볼튼 보좌관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정상회담 준비 상황, 특히 한반도비핵화 목표 달성을 위한 양국 간 긴밀한 공조방안 등에 대한 의견 조율을 마쳤으며 정상회담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정 국가안보실장은 회동을 마친 뒤 "볼튼 보좌관과의 만남은 매우 실질적이고 유익하였으며, 한미 양국은 남북정상회담 이후에도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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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5 [19:10]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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