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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의원 "박원순 시장 친노동정책 시스템화 됐다"
국회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 축사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8/05/04 [14:48]
▲ 박병석 의원     © 기자뉴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국회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적 발상과 결단이 중앙정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4선인 박병석 의원은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과 이용득 의원이 공동 주최한 국회 지방분권시대,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의 과제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에서 축사를 했다.

 

박병석 의원은 지방정부의 타고난 혁신적 발상과 결단이 다른 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입한 친노동 정책이 시스템화 되고 그것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게 큰 영향을 미치도록 하기 위해 오늘 토론회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그리고 노동이사제의 전면적 도입을 많은 우려 속에서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박원순 시장의 노동행정 노동정책을 함께 논의했으면 한다항상 노동자로 호칭되는 이용득 의원은 합리성과 추진력을 갖췄다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노동 존중 정책에 핵심 브레인 역할을 하실 것이다, 최근에 듣기로는 유럽 국회에서 이용득 의원을 초청해 한국의 노동문제에 대한 특별강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노동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김주영 노총위원장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홍영표 국회환경노동위원장, 문희상 의원, 노웅래 의원, 서영수 의원, 김주영 노총위원장,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 이연월 공노총위원장 등도 참석해 축사를 했고,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과 우원식 원내대표도 참석해 축하했다. 토론회에는 한국노총 노동조합 소속 노조간부 및 조합원, 공노총 노조간부 및 조합원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우측부터 박병석 의원과 문회상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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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4 [14:48]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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