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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의원 "시베리아 횡단 철도 가스관, 우리나라까지 와야"
국회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 축사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8/05/04 [14:52]
▲ 홍영표 의원     © 기자뉴스

국회환경노동위원장인 홍영표 의원이 국회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에 참석해 시배리아 횡단철도 가스관이 우리나라까지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과 이용득 의원이 공동 주최한 국회 지방분권시대,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의 과제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에서 축사를 했다.

 

홍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나서 노동사회도 많은 변화가 있다고 생각한다남북정상회담을 보고 나서 문재인 정부가 임기 4년이 남았는데, 4년 안에 적어도 시베리아 횡단철도 가스관이 우리나라까지 가져오는 이런 큰일이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일이 일어나면 이제 어느 정권이든 남북관계를 뒤로 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노사관계도 마찬가지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제도화하고 구조화해 어느 정권이 탄생해도 뒤로 돌리지 못하는 그런 성과가 있어야 한다전했다.

 

홍 의원은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노사정 대타협의 소중한 불씨를 살려 반드시 성공해야 된다고 생각한다이용득 선배님과 싸우기도 많이 싸운다, 제가 혼도 많이 난다, 그런데 노동존중의 사회라는 하나의 가치를 가지고 저렇게 치열하게 싸우는 이용득 의원의 열정이 노동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말기에는 남북관계가 엄청난 진전을 하고 노사관계도 구조적으로 뒤로 돌아갈 수 없는 그래서 노동가치가 진정으로 실현되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홍영표 국회환경노동위원장, 문희상 의원, 박병석 의원, 서영수 의원, 김주영 노총위원장,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 이연월 공노총위원장 등도 참석해 축사를 했고,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과 우원식 원내대표도 참석해 축하했다. 토론회에는 한국노총 노동조합 소속 노조간부 및 조합원, 공노총 노조간부 및 조합원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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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4 [14:52]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