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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지방정부, 노동행정 필요하다"
국회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 축사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8/05/04 [14:56]
▲ 노웅래 의원     © 기자뉴스

노웅래 의원이 국회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에서 노동행정, 노동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과 이용득 의원이 공동 주최한 국회 지방분권시대,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의 과제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에서 축사를 했다.

 

MBC노조위원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지방정부에도 이젠 노동행정 노동정책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기업 그리고 우리의 삶 구석구석까지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운동의 산 역사인 이용득 의원이 앞장섰다대표적으로 서울시가 2012년부터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도 만들었다, 서울시 노동행정 관련부서를 국으로까지 만들었다, 박원순 시장이 앞장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큰 박수 부탁드린다,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우리 민주당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홍영표 국회환경노동위원장, 문희상 의원, 박병석 의원, 서영수 의원, 김주영 노총위원장,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 이연월 공노총위원장 등도 참석해 축사를 했고,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과 우원식 원내대표도 참석해 축하했다. 토론회에는 한국노총 노동조합 소속 노조간부 및 조합원, 공노총 노조간부 및 조합원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 토론회에 참석한 민주당 의원들이다. 좌로부터 노웅래, 홍영표, 박병석 의원과 박원순 시장, 이용득 의원, 김주영 노총위원장, 추미애 대표, 서종수 서울노총의장, 문희상 의원이다.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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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4 [14:56]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