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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수 서울노총의장 "지방분권시대, 노동행정 강화해야"
3일 국회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 축사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8/05/05 [23:27]
▲ 서종수 서울노총의장     © 기자뉴스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이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지방분권화시대와 노동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종수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노총) 의장은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과 이용득 의원이 공동 주최한 지방분권시대,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의 과제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에서 축사를 했다,

 

서 의장은 지방분권이라는 말은 지방분권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강조되는 말이라며 지방분권이라는 말은 지방분권이 아니고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자꾸 거론 될 수밖에 없는 말이기도 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각 지방마다 이해와 요구가 다를 수밖에 없다, 출산 대책이 다를 수밖에 없고, 주거 대책이 다를 수밖에 없다, 각 지방정부마다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이제부터는 중앙에서 획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소모적인 상황을 정리하고 지방정부가 중심이 돼 지방정부에 맞는 정책을 입안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행정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서울과 경기, 경기와 부산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런 차이를 인정하고 이런 차이를 반영해 각 자치단체에 맞는 지방정부의 노동행정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지방분권시대 중요한 문제라며 노동행정의 혁신모델이 정립되고 이런 성과들이 쌓여 지방분권시대를 더욱 빠르게 안착시키는 의미 있는 상황들이 지속적으로 마련돼 나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정부 노동행정 혁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홍영표 국회환경노동위원장, 문희상 의원, 박병선 의원, 이용득 의원, 노웅래 의원, 서영수 의원, 김주영 노총위원장, 이연월 공노총위원장 등도 참석해 축사를 했고,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과 우원식 원내대표도 참석해 축하했다. 토론회에는 한국노총 노동조합 소속 노조간부 및 조합원, 공노총 노조간부 및 조합원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 토론회 참석한 민주당 의원과 노사 대표들이 '지방정부도 함께 노사의 사회적 대화'라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좌로부터 노웅래, 홍영표, 박병석, 박원순 시장, 이용득 의원, 김주영 노총위원장, 추미애 대표,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 문희상 의원, 서영수 의원이다.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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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5 [23:27]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