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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첫 환담장 배경작품'훈민정음' 특별전시
청와대, ‘훈민정음’(천년의 동행, 그 시작) 소장품 전시회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05/08 [15:44]
▲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평화, 새로운 시작’의 배경 작품인 「훈민정음」이 특별 전시된다. <청와대>     © 기자뉴스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청와대가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평화, 새로운 시작’의 배경 작품인 「훈민정음」 (김중만 작가, ‘천년의 동행, 그 시작’)을 특별 전시한다.

 

이번 작품은 김중만 작가가 세종대왕기념관이 소장한 ‘여초 김응현의 훈민정음’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판문점 평화의 집 1층 접견실 내에 전시되었다. 두 정상이 우리 민족 공동의 큰 자산인 훈민정음 서문을 배경으로 첫 환담장의 배경 작품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번 작품이 청와대 소장품 전시회에 특별 전시되는 것은 문 대통령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현장의 배경 작품을 국민들이 직접 관람하고 평화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면 좋겠다"는 뜻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평화, 새로운 시작’의 배경 작품인 「훈민정음」이 특별 전시된다. <청와대>     © 기자뉴스

 

이 작품은 청와대 분수대 앞 사랑채 1층 전시장 내에 전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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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8 [15:44]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