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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성병숙 "배우 한석규, 성우에 대한 좋은 기억 갖고 있어"
10일 박형욱-김석환의 '내레이션의 힘' 출판 북 콘서트 축사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8/05/12 [13:23]
▲ 성우 겸 배우 성병숙 씨가 축사를 하고 있다.     © 기자뉴스


성우 성병숙 씨가 후배 성우들이 쓴 내레이션의 힘출판, 북 콘서트에 참석해 자랑스러운 후배들이라고 치켜세웠다.

 

성우의 외연을 넓힌 선구자로서 멀티 플레이어로 인정받고 있는 성우 겸 배우인 성병숙 씨는 10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 북스리브로 홍대점에서 성우 박형욱-김석환이 펴낸 <내레이션의 힘> 출간기념 북 콘서트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성병숙 씨는 오늘 성우의 젊은 피들이 전부 모인 것 같다. 너무 좋다. 자랑스러운 성우 선배들이 많이 있는데, 이렇게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후배가 나온 것 같다책을 내는 게, 또 한편으로는 뭔가를 잃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록을 잘 하지 않는다, 성우 쪽에서는 책이 참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위를 딴 MBC 성우 김용식 선배 등이 책을 쓰긴 했지만 밑으로 훅 내려가 후배가 책을 이렇게 쓰니까 기록으로 남는 것도 같고, 성우 세계에서 뭔가 하나의 진주를 품듯이 그런 족적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성우를 하다 보니 배우 한석규가 성우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갖고 인터뷰하는 것을 보면서 성우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배한 선배는 방송, 시낭송, 강의 등 끊임없이 일한다, 배한성 선배같이 나이 먹고 그런 선배가 돼야지 생각했는데, 오늘 출판기념회에 와 보니 이런 후배가 돼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성우와 관련한 중요한 책을 낸 후배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선배들이 많이 후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책이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성우 성병숙 씨는 <아이가 다섯>, <피고인>, <별 그대>, <시크릿 가든> 등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했고, 최근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등에서 배우로 열연하고 있다.

▲ '내레이션의 힘' 출간 북 콘서트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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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2 [13:23]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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