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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유세 박원순 후보 "지방선거 승리, 문재인 정부 돕자"
신촌 차 없는 거리 유세, 문학진 서대문구청장 후보-유동균 서대문구청장 후보와 함께해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8/06/03 [01:40]
▲ 신촌유세     © 기자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서대문 신촌 유세에서 “‘박원순을 연호만 하셔서는 안 된다, 삼선자장면 많이 드셔야 한다고 말해 ‘3당선을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2일 오후 42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후보와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와 함께 유세를 했다.

 

먼저 박 시장 후보는 문석진 서대문구 구청장 후보와 관련된 얘기를 꺼냈다. 그는 문 후보는 저하고 거의 형제나 다름없다, 뭘 하든 철학과 비전이 딱딱 맞아 떨어진다문석진 구청장 후보야말로 서대문을 이끌 수 있는, 서대문을 지금보다도 훨씬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의 구청장 후보라는 것을 제가 보증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에 대해서도 신뢰를 아끼지 않았다. 박 후보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는 제가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시의원으로 같이 일을 해보니까 가장 똑똑하고 그러면서도 가장 인간성이 좋았다라며 마포구민들의 말씀들을 가장 잘 청취하고 그것을 정책으로 받아낼 수 있는 최적의 구청장 후보라는 것을 제가 또한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 신촌유세     © 기자뉴스


박 후보는 전쟁과 위기와 대결뿐이었던 이 한반도에 평화의 길이 열리고 있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운전석에 앉으셔서 너무나 잘하고 계신다“6.13 지방선거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이겨야 문재인 정부가 확고히 그 좋은 정책을 더욱 더 잘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많은 시대적 과제를 우리가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대와 나란히가야하고 이 일은 결국 여기 계신 우리 시민들과 함께가야 한다제가 시대와하면 여러분들은 나란히해주시고 시민과하면 나란히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를 외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후보는 구민들과 함께 서대문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했고,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는 문재인 정부, 박 시장 후보와 함께 마포구의 현안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마포구 서울시의원 후보와 구의원 후보, 서대문구 시의원 후보와 구의원후보 들도 함께 했다.

 

박 후보 비서실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서대문구을)이 진행을 했고, 우상호 의원(서대문갑), 노웅래 의원(마포갑) 등이 참석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도 이 자리에 나왔다.

 

▲ 박원순 시장 후보와 조희연 교육감후보     © 기자뉴스


박원순 후보는 2일 오전 1030분 종로구 율곡로 안국빌딩 1층 아이누리 공간에서 어린이 시민의 날 행사에 참여했고, 이어 오전 1130분 종로구 청계천로 세운상가 옥상에서 세대 공감 동시농사- 60년생 아버지와 90년생 자녀행사에 참여했다. 오후 2시 마포구 동교동 연트럴파크 요거프레스 앞에서 원순씨 하이파이브 소확행버스 행사를 했고, 오후 630분 종로구 사직로 광화문과 경복궁 매표소에서 투나잇 궁나잇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했다.

 

3일 오후 2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2층 대회의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정책협약식을 한다. 이후 오후 220분부터 신도림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이성 구로구청장 후보,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 등과 함께 유세를 한다. 이 자리에 추미애 대표, 박영선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 이용선 양천구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13일 투표를 할 수 없는 유권자들을 위해 오는 68일부터 9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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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3 [01:40]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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