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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인력개발단노조, 단장 퇴진 요구 경고파업
5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 분수대 앞에서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8/06/06 [17:53]
▲ 경고파업     © 기자뉴스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노동자들이 사측대리인(조정호 인력개발사업단장)이 부당해고, 징계, 노조와해 등을 일삼았다고 퇴진을 요구하며, 5일 경고 파업을 단행했다.

 

한국노총 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지부(위원장 박종설)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분수대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통해 1차 경고 파업을 진행했다.

 

노조는 지난 2017년 임단협 때 사측의 협상기피와 예산 미공개 및 결렬 당시 보다 임금 하향 제시로 파국에 이르렀고, 사업주 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 상무(조정호 인력개발사업단장)는 보수정권의 노동적폐였다고 밝혔다. 또한 조 인력개발사업단장은 부당해고, 징계, 노동조합 와해 등 구시대적 방법으로 노동적폐 활동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5일 파업 출정식에서 박종설 인력개발사업단지부 노조위원장은 지난 2017년 임단협을 아직까지도 하지 못했다, 이런 상태에서 노조의 인내도 한도를 넘었다노동조합이 단체행동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밝혔다.

 

노조는 상공회의소에서 지난 326일부터 1인 시위를 시작해 5일 현재 45일을 맞았고 지난 보수정권 노동적폐 퇴출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열고 경고파업을 했다. 5일 경고파업에는 한국노총 공공연맹 류기섭 수석부위원장, 이종상 상임부위원장, 류경호 상임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연대를 했다. 인력개발사업단지부는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등 전국 9개 지역에 227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다, 조 인력개발사업단장의 임기는 오는 6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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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6 [17:53]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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