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 복지·노동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청와대 앞 연가투쟁
전교조 조합원 2천여 명 상경 집회... 청와대 불가 입장 고수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7:44]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6일 오후 청와대 앞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법외노조 철회를 촉구했다.     © 기자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6일 오후 청와대 앞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적폐정권의 전교조 법외노조화를 문재인 정부가 철회할 것, 노동3권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청와대 앞 집회에는 전국에서 하루 연가 또는 조퇴를 하고 상경한 전교조 조합원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전교조는 이날 정부가 전교조 법외노조 방침을 계속 고수해 나갈 경우 오는 7월 16일 단식농성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달 2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전교조의 법외노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직권취소를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7/06 [17:44]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