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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소장 미술품 전시에 13만명 다녀가
5월 9일부터 7월 29일까지 71일간 전시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18:34]

청와대 소장 미술품 특별전에 1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청와대는 지난 5월 9일부터 7월 29일까지 71일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된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에 내·외국인 약 13만명(日평균 1,824명)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17년 7월 “국가미술 재산을 본래 주인인 국민께 돌려드려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의 지원을 받아 전수조사, 정부미술품 분류 등의 과정을 거쳐 40여 년간 비공개 소장해온 국가미술 재산을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청와대 소장품의 성격과 변천사를 읽을 수 있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벽화 총 31점이 전시되었다. 

 

또한 특별전에는 4.27 남북정상회담의 배경 작품인 김중만 작가의 ‘천년의 동행, 그 시작’이 특별 전시되었다. 작품과 함께 판문점 평화의 집 1층 접견실을 그대로 재현하여 남북정상회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관객들은 “역사의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은 “미공개된 작품들도 앞으로 관람할 기회가 있길 바란다”며 후속 전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청와대는 추후 다양한 소장품들을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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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0 [18:34]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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