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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회장, 과거 평양에서 만났던, 북측 인사와 조우
10일 남북노동자통일축구단 환영 만찬에서 우연히 만나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08/11 [10:59]
▲ 양철식 6.15북측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철관 회장이다.     © 기자뉴스


김철관 회장이 과거 평양 방문 때 만났던 6.15북측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인사했다.

 

11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통일노동자축구대회 참석차 방남한 북측대표단 환영만찬에, 10일 저녁 참석한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주영길 직총 중앙위원장과 인사했고, 지난 2008년 10월 6.15언론본부 대표단으로 참석해 만남을 가졌던 양철식 6.15북측위원회 부위원장, 박성일 부국장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10일 오후 730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시어터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북측대표단 환영 및 남북노동자 3단체 환영 만찬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북측대표단과 민주노총, 한국노총 대표자 및 관계자 4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먼저 김 회장은 일반 테이블에 앉은 6.15북측위원회 박성일 부국장을 만나 이렇게 만나 뵙게 돼 반갑다과거 함께 평양을 방문했던 6.15언론본부 남측대표단 일행들이, 북측대표단이 왔다는 소식에 반가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부국장은 너무 반갑다“(이름이 철관이라서) 뭐든지 관철을 시켜야 한 인터네트기자협회장이 아닌가요라고 답했다.

 

이어 잠시 저녁 식사자리를 이용해 무대 앞 주석단을 찾아 6.15북측위원회 양철식 부위원장을 만났다. 김 회장은 과거 6.15남측위 언론본부 대표단으로 과거 평양 양각도 호텔에서 만났던 생각이 난다다시 이렇게 만나게 됐 반갑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 부위원장은 그 때가 2008년으로 기억이 된다라며 만나 뵙게 돼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

 

▲ 6.15북측위원회 박성일 부국장과 김철관 회장이다.     © 기자뉴스

 김철관 회장은 양철식 부위원장과 박성일 부국장과 각각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주석단에는 북측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직총) 중앙위원장, 6.15북측위원회 양철식 부위원장과 남측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 등이 자리를 지켰다

▲ 김철관 회장과 취재 온 <조선신보> 평양특파원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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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1 [10:59]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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