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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
정의당도 포함돼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08/13 [16:32]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5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가질 계획이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13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회동은 대통령께서 강조해온 국회와의 협치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며 "8월 임시국회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경제 현안과 법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번 16일 회동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논의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여야정 상설협의체 구성과 관련해도 "전에 지방선거도 앞두고 서로 간에 정치적 대립 이런 것이 많아서 진행이 안 됐었다"며 "저희는 이것에 대해서 논의하면서 다시 공론화를 제기하고 제안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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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3 [16:32]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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