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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여야 5당 여야정 상설협의체 구성 합의
문 대통령.여야 5당 원내대표 청와대 회동...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 협력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18/08/16 [17:18]
▲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합의문을 발표했다. <청와대>     © 기자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여야정 상설협의체 구성, 민생법안, 규제혁신법안 처리, 3차 남북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등에 관한 합의문을 채택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과 박경미, 신보라, 김수민, 이용주, 최석 등 여야 5당 대변인들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합의사항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먼저 국회와 정부, 여와 야 사이의 생산적 협치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시 여야 합의에 따라 개최키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협의체는 2019년 예산안 시정연설 이후인 11월에 개최키로 했다.

 

이어 여야정이 민생과 경제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여야는 민생법안과 규제혁신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국민 안전을 위한 법안, 소상공인․자영업자․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법안.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법안 등 민생․경제를 위한 법안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다만 규제혁신 관련 법안에 대해서는 정의당은 의견을 달리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여야 5당은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여야 5당은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과 항구적 평화정착 및 남북 교류․협력을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3차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남북 사이의 국회․정당 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정부는 이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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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6 [17:18]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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