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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임금피크제 폐지 및 노동이사제 도입 시동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 주요사업 확정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9/02/27 [18:42]
▲ 26일 오후 공공연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황병관 위원장(우)과 류기섭 수석부위원장(좌)이 진행을 하고 있다.     © 기자뉴스


공공연맹이 경영평가제도 개선, 임금피크제 폐지, 노동이사제 도입 등을 올 주요사업으로 결정했다.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 위원장 황병관)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5층 여율리 웨딩홀에서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사를 한 황병관 공공연맹 위원장은 회원 조합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힘쓰겠다, 내실 있는 연맹을 만들겠다라며 조직 확대사업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대사를 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은 금년을 200만 조직화를 위한 원년으로 시작했다사회적 대화와 조직 확대를 통해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연맹 정기대의원대회 올 공공부문 연대 사업으로 노정협의 추진 임금피크제 폐지 경영평가제도 개선 비정규직 처우개선 노동이사제 도입 노동기본권 회복 등을 확정했다.

 

 2019년 목표 사업으로 노동기본권 회복을 위한 권익 쟁취 공공부문 자율경영 및 공공성 확보 공공정책의 선도적 역할 현장존중, 그곳에서 답을 찾는 연맹 건설 변화하고 혁신하는 연맹 건설 등을 결정했다.

 

특히 7만 산별연맹 건설 현장지원단 활동 강화 정책기획단 구성 및 정책역량강화 졸속임금체계 개편 저지 공공부문 공무직 처우개선 위한 법제도 개선 정치참여 확대 및 노동자 정치세력화 등도 강력하게 추진키로 했다.

▲ 공공연맹 정기대의원대회     © 기자뉴스

한편 공공연맹 정기대의원대회 앞서, 시상식에서 정교헌 인천도시공사노조위원장이 한국노총 위원장상을 수상했고, 최석문 국토교통부 공무직노조위원장과 부산지역본부 의장인 곽영빈 부산관광공사노조위원장이 각각 공공연맹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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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7 [18:42]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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