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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언론, 미조직노동자 관심 가져야"
전국언론노조 집행부 이취임식 연대사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9/03/05 [17:41]

 

▲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     © 기자뉴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언론노조 집행부 출범식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미조직 노동자, 소외노동자들에게 카메라와 펜을 좀 더 가까이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언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전국언론노동조합 집행부 출범식에 참석해 연대사를 했다.

 

김명환 위원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라고 하는 것이 이제는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공공연한 현실이 되었고, 그 한가운데에서 지금 우리사회를 움직이고 있는 노동자들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사회 가장 중요한 핵심이 돼야 하는 것을 부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가 목도하고 있듯이 바로 10% 조직돼 있는 또는 정규직 노동자들만의 이러한 노동존중이 아니라 실제 조직되지 못한 90%의 가까운 1000만이 넘은 미조직 비정규직노동자, 청년노동자, 여성노동자들에게 노동존중이 정말 해당되지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금 삭감, 장시간노동은 물론이고 과로사와 그리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 요원하기만 하다이런 환경을 염두에 언론노조 집행부가 새로운 언론을 위한 투쟁의 방향을 맞춰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언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사회에 공기와 같다, 그 공기가 탁해지면 우리사회 모든 사람들이 탁한 공기에 피해를 본다하지만 그것이 깨끗해지고 정의로워질 때 우리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그 깨끗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정말 생존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환경 그런 조건을 만들어 가는데 언론노조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해 노동조합을 더 강화하고 그리고 비정규 언론노동자들을 언론노조 주변으로 크게 뭉쳐내야한다우리사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미조직 노동자, 소외노동자들에게 카메라와 펜을 좀 더 가까이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언론활동을 기대해 본다고 강조했다.

 

▲ 묵념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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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17:41]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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