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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노동운동, 소외받은 영역 극복해야 미래 있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 초청 정책간담회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9/03/08 [14:18]
▲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우건 서울시당 노동위원장의 질문을 받고 있다.     © 기자뉴스


박원순 시장이 민주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 정책간담회에서 보수정권시절 중앙정부의 변화를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해, 서울시에서부터 노동존중 모델을 도입해, 전국적 확산을 기대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오후 430분 서울시민청 태평홀(시청사 지하2)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위원장 이우건)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서울시의 주요 노동정책, 노동자 정치 참여 등의 질의에 대해 답변을 했다.

 

이날 이우건 서울시당 노동위원장의 질의와 박원순 시장이 답변을 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은 노동은 우리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요소라며 하지만 소외받아온 영역을 극복해야만 미래가 있다고 확신했다.

 

이어 노동존중특별시는 결국 인간존엄성을 지키고 기본원칙에 충실한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노동존중특별시는 가장 소외된 곳을 제일 빠르게 찾아간다는 원칙을 갖고 발전해왔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시장은 노동자의 정치참여는 민주시민으로서 당연한 권리행사이자, 파이를 키워 권력을 나누는 가장 좋은 정치 전략이라며 노동중심 당-정 협치는 당연한 시대적 흐름이다, 안정적 당-정 협의체 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 초청 정책간담회는 1시간 30분 정도 진행했고, 지난 2011년 보궐선거 출마 결심 이유와 안철수 교수와 단일화 과정, 법률가 박원순과 위안부 문제,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에 참여 이유 등에 대해서도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날 이우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단 9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에서도 경만선, 이광호, 추승우. 홍성룡 시의원이 참석했다.

▲ 기념촬영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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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8 [14:18]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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