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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작물 '글리포세이트' 분석기 구입해 국민건강 지키자
18일 먹거리안전성 국회 심포지엄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19/10/19 [16:06]
▲ 강기갑 전의원이 미생물축산농법에 대해 ㅂㄹ표를 했다.     © 기자뉴스


먹거리 안전성을 위한 GMO 작물 잔류 글리포세이트 분석기 구입을 위한 국회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1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GMO 작물 잔류 글리포세이트 구입을 위한 범시민위원회가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김경협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추혜선 의원이 공동 주관한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대국민 심포지엄이 열렸다.

 

글리포세이트는 잡초 제거에 사용되는 농약으로 GMO 작물 재배에 사용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식용 GMO 농산물 최대 수입국이다. 하지만 식품 어디에도 GMO 농산물에 대한 표기조차하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를 분석할 수 있는 글리포세이트 분석기를 구입해야한다는 데 초점을 뒀다.

이날 오래된 미래 바이오팜(미생물 농업) 식탁혁명을 주제로 발표를 한 강기갑(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상임대표는 발효퇴비가 흙에 투입되면 유기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축산농법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유기상생 농법이라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흙과 가축과 사람은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농사를 통해 순환구조로 살아가야 한다이것이 환경, 질병, 식탁, 건강 등의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농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건강은 치료영역보다 예방영역으로 가야 한다예방영역은 식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 먹거리 안전성관련 국회 심포지엄     © 기자뉴스

  

<한국의 GMO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저자 오로지 씨는 이날 ‘GMO의 허위와 진실에 대해 발표를 했다. 그는 글리포세이트는 인간이 만든 가장 독성이 심한 물질이라며 한 연구에 의하면 쥐새끼가 글리포세이트에 노출되면 커서도 자궁의 문제로 유산을 일으킨다, GMO 농산물에 함유돼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2세대에 생식기능과 기형에 문제를 일으킨 물질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자폐증과 대장암 발병률, 비타민 D결핍증, 자살률, 유방암 증가율, 치매 증가율이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않고 있다당뇨병 사망률, 공공의료비 증가율, 의사방문 횟수 등도 OECD 국가 중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이런 현상은 우리 국민들이 수입산 GMO를 가장 많이 섭취해 생긴 글리포세이트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초제 성분 글리세포이트의 실체와 위험성을 발표한 이광조(박사) 한국채식영양연구소 대표는 클리포세이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사용되는 제초제라며 현재 글리포세이트에 죽지 않는 유전자조작작물(GMO)들이 생산되고 있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리포세이트를 사용하면 GMO작물은 죽지 않고 잡초만 죽게 된다그래서 GMO작물이 글리포세이트를 포함하게 됐다고 피력했다.

 

그는 글리포세이트는 사람들의 음식을 통해 섭취되면서 많은 질병들이 증가하게 됐다,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자폐증, ADHD, 치매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글리포세이트가 몸에 들어가면 무엇이 해로운가에 대해 발표를 한 김지훈(뇌기능신경학 전문의) 박사는 한 연구결과 GMO작물을 섭취해 급격히 증가한 질환들이 있다“GMO 식품 섭취를 통해 90%이상 상관관계를 보인 질환이 고혈압, 비만, 당뇨, 루마티스, 관절염, 불면증, 파킨슨병, 크론병, 과민성 대장증후군, 갑상선암, 간암 등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99%이상의 연관성을 보인 질환으로 자폐와 치매를 들었다.

 

이날 GMO 섭취로 인한 질병을 예방키위해서는 글리포세이트 분석기 구입을 해야 한다는데 발제자들이 뜻을 같이했다.

 

▲ GMO작물 잔류 클리포세이트 분석기 구입을 위한 토론 모습이다.     © 기자뉴스

 

이어 권용덕 바른먹거리건강협동조합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2글리포세이트 분석기 구입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오로지 씨, 이광조 박사, 구자홍 씨 등이 토론자로 나와 잔류 글리포세이트 분석기 구입을 위한 범시민운동과 모금활동, 민간 글리포세이트 연구소 설립에 대한 열띤 토론을 했다.

 

3부에서는 <GMO허위와 진실> 출판기념회가 열렸고 이유미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이사장과 강성미 ()유기농문화센터 원장이 기념사를 했다.

 

토론회에 앞서 원창복 잔류 글리세포이트 구입을 위한 범시민위원회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개회식 및 축사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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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9 [16:06]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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