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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의 새로운 변화 이끌겠다"
서울 동대문을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20/04/10 [09:36]
▲ 장경태 후보     © 기자뉴스


대한민국 정치혁신과 동대문의 변화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에 출마해 3선 현역의원인 이혜훈 미래통합당 의원과 경쟁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가 강조한 말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인 민병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탈락이후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9일 오후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이후 민병두 후보는 장경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9일 오후 한국노총 공공연맹 서울지역본부가 장경태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날 장 후보는 선거사무실 앞 전농동 4거리에서 유세를 했고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노동위원장 등이 무대에 올라 지원 유세를 했다.

 

장 후보를 이날 오후 5시 서울 전농동 선거사무실에서 만났다.  이날 장 후보는 촛불정신 완수와 미래통합당의 막말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힘을 모아줘야 한다. 미래통합당 노인 비하 발언과 세월호 망언 후보에 대한 제명 소식이 잇달았다. 하지만 후보 제명으로 논란을 덮는다고 막말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막말 정치를 끝내야 한다.”

 

그는 동대문이 자신을 리더로 키워준 지역이라고도 했다.

 

첫 서울살이가 동대문이었다. 동대문에 있는 서울 시립대학교를 다녔다. 총학생회장을 하면서 반값등록금을 처음 제안했다. 동대문은 저를 리더로 키워줬다.”

 

▲ 기자(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기자뉴스

 

이를 바탕으로 민주당에서 15년간 정당정치를 경험하면서 당의 대표 청년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2002년부터 동대문에서 생활을 했고, 2004년 서울시립대 입학, 2008년 총학생회장을 하면서 민주당 대학생특별위원장 등에서 활동을 했다. 그래서 동대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동대문을 가슴 한 켠에 품고, 중앙정치를 배웠다. 세계적 안목을 키웠다. 동대문의 변화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

 

장 후보는 민주당 인재육성 1호로, 대학생위원장, 전국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중앙정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데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동대문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청량리역 중심 철도 및 도시철도망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 미래 산업에 대비한 핵심역량을 강화하겠다. 교육부터 미래일자리까지 도서관이 자녀들을 책임지게 하겠다. 옛스러움과 새로움이 어우러진 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

 

장경태 후보는 전남 순천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남북평화정책특별위원장, 지방자치정책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화 국민소통 특별위원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대학생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장경태 후보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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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0 [09:36]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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