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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회장 "코로나19 정국에도 가짜뉴스 만연"
<시사1> 창립 7주년 기념식 축사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20 [08:44]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 기자뉴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인터넷언론 <시사1> 창립 7주년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정국에서도 가짜뉴스가  만연하고 있다며 기자들에게 정론직필을 주문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20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 호서대벤처 타워 410호에서 열린 인터넷 종합일간지 <시사1> 창립 7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했다.

 

 김철관  회장은 축시를 통해 잠잠해졌던 코로나19 사태가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마스크, 손소독제, 온도체크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생활을 영위했으면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회장은 코로나19 정국에서도 가짜뉴스, 왜곡조작정보가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망설기사를 언급했다.

 

그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망설 기사는 국내 여타 언론사들이 최대 오보를 냈고, 가짜뉴스를 생산했다하지만 제대로 성찰하며 오보를 인정하고 사과한 언론사는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를 4차 산업혁명시대라고 말한다, 유튜브, SNS 등 언론 환경도 급변하고 있다하지만 언론인이 지켜야할 가치는, 과거나 지금이나 절대 변화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 회장은 언론은 진실을 추구해야 한다, 충성의 대상이 권력보다 국민이어야 한다, 힘 있는 사람보다 사회약자들을 대변해야 한다, 불의에 굴하지 않는 언론이 돼야 한다, 기자는 취재대상으로부터 독립을 유지해야 하고 개인적 양심을 실천하는 기사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사1>은 협회 회원사 중 몇 안 된 청와대 출입기자, 국회 출입기자를 두고 있다정부 출입처에서 중요한 정보를 생산한 만큼 언론의 책임의식도 강해야 한다, 앞으로도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언론사가 되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사1> 창립 7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한 윤여진 대표는 창립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앞으로도 불의에 굴하지 않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들어 사이트업체를 변경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며 "7년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사1>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윤 대표는 그동안 <시사1>을 위해 함께해 온 분들에게 감사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히 최지혜 <아시아뉴스통신> 기자 등에게 감사장을 수여했고, 탤런트 고용화 씨 등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기자뉴스

 

다음은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축사 전문이다.

 

반갑습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입니다.

 

잠잠해졌던 코로나19 사태가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손소독제, 온도체크 등 방역 수칙 잘 지켜 건강한 생활을 영위했으면 합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의 자랑스러운 회원사인 <시사1>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7년 동안 인터넷언론 <시사1>을 이끌어 온 윤여진 대표와 <시사1>가족들에게도 심심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코로나19 정국에서도 가짜뉴스, 왜곡조작정보가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정국의 위기상황에서도 대표적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망설기사는 국내 여타 언론사들이 최대 오보를 냈고, 가짜뉴스를 생산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성찰하며 오보를 인정하고 사과한 언론사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협회 한 회원사도 오보를 내, 기사를 쓴 기자가 직위해제를 당하는 불행한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시사1>은 사실과 진실에 기반 하는 기사로 정론직필을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4차 산업혁명시대라고 말합니다. 유튜브, SNS 등 언론 환경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인이 지켜야할 가치는, 과거나 지금이나 절대 변화하지 않습니다. 언론은 진실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충성의 대상이 권력보다 국민이어야 합니다. 힘 있는 사람보다 사회약자들을 대변해야 합니다. 불의에 굴하지 않는 언론이 돼야 합니다. 기자는 취재대상으로부터 독립을 유지해야 하고 개인적 양심을 실천하는 기사를 써야 합니다.

 

<시사1>은 이런 가치들을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사1>은 협회 회원사 중 몇 안 된 청와대 출입기자, 국회 출입기자를 두고 있습니다. 정부 출입처에서 중요한 정보를 생산한 만큼 언론의 책임의식도 강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언론사가 되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시사1> 7주년을 맞아 감사패와 위촉장을 받은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다시한번 <시사1>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사1> 홍보대사들이다.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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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0 [08:44]  최종편집: ⓒ 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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