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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정의당 비대위원장 "당이 어려운 상황 처해 힘들다"
서울교통공사노조 3대 위원장 취임 및 집행부 출범식 축사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기사입력  2022/06/25 [12:04]
▲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기자뉴스


서울교통공사노조 출신인 이은주(국회의원) 정의당 비대위원장이 친정인 공사 노조위원장 취임식 축사를 통해 “지난 27년 동안 응원해, 저를 이 자리(국회의원)로 키워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용답동 서울교통공사 인재개발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공사노조 3대 위원장 취임 및 집행부 출범식’에서 축사를 했다.
 
먼저 이은주 정의당 비대위위원장은 “지하철 노동자이자, 정치인이자, 국회의원 이은주”라고 소개한 후,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위원장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만에 동지 여러분을 뵙게 됐다, 요새 힘이 많이 든다, 동지들의 얼굴을 보니 숨 쉬고 살고 있구나하고 느껴질 정도”라며 “명순필 위원장이 위원장에 당선되자마자 지하철 심야 운행과 관련해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서울시에 맞서 고생했고, 합의를 이끌어냈다, 아마도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안전에 대해 아랑곳없이 효율만 내세우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아침 신문을 열기가 겁나는 윤석열 정부에서 후퇴하고 있는 노동정책을, 맨 앞에서 맞서 싸워야 할 동지 여러분과 제가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정의당에 비대위 위원장이 됐는데, 당이 많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많이 주시고, 오늘 여러분들에게 힘을 많이 받고 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제 각오는 하나이다, 지난 27년 동안 저를 이 자리로 키워주시고 열심히 지지 응원해주셨던 지하철 노동조합과, 이 땅에 일하는 시민들을 대변하는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정치인이 되겠다”며 “오늘 3대 집행부 출범과 위원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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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5 [12:04]  최종편집: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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